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게임 개발자 (문단 편집) ==== [[게임 프로듀서|게임 제작자]], 프로젝트 매니저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게임 프로듀서)] 개발팀을 위한 경영지원/게임 운영 업무를 담당한다. 경영지원/게임 운영이란 [[회계]], [[인사(직무)]], [[재무]], [[마케팅]] 등 [[경영학]]에 관련된 업무를 의미한다. 제조업에 비유하면, 디렉터와 개발자들은 상품의 연구-개발-생산-품질까지 담당하고, 제작자는 마케팅-영업-홍보-고객 컴플레인-재무-회계-인사를 담당한다. 국내 게임사에서는 프로듀서가 디렉터를 겸직 내지 프로듀서와 디렉터의 절충형이 있는데 이럴 경우 보통 총괄 디렉터라고 부른다. 대표적으로 [[마비노기]]와 [[메이플스토리]]의 前 디렉터 [[황선영]], 메이플스토리의 前 디렉터 [[오한별]], [[강원기]], 마영전의 [[한재호(게임 개발자)|한재호]], [[메이플스토리 2]]의 [[김진만]],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김학규(게임 제작자)|김학규]], 카트라이더의 [[카트라이더/상점|만악의 근원인]] 선승진, [[로스트아크]]의 [[금강선]][* 현재 권한대행에 있음.] 등이 있다. [[넥슨]]에선 본부장을 프로듀서로, 실장을 디렉터로 부른다.[* 실제로 [[넥슨]]의 게임 [[메이플스토리]]에서 가장 유명한 [[오한별]]이 후임 디렉터([[고세준]])로 교체되었을때 '''짤린 거아냐?'''라고 생각하지만 실은 각 전임 디렉터가 본부장으로 승격하고, 후임이 디렉터로 승격하는 회사 내부의 인사이동이다. 실제로 고세준이 디렉터가 되었을 때 옆에 프로듀서 직함을 단 [[오한별]]도 같이 [[http://game.donga.com/67841/|언론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있다. 다만 그들이 본부장 되고나서 근황은 자주 찾기 힘들다.] 미국에서도 회사마다 약간은 다르지만 [[라이엇 게임즈]], [[블리자드]] 같은 온라인 게임사는 프로듀서의 상위 개념이 있는데 이럴 경우 따로 [[총괄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 EP)라는 명칭을 쓴다. 국내의 총괄 디렉터와 마찬가지로 사실상 게임 개발쪽에서 제일 높은 직급이다. 일반적으로 개발사와 운영사가 서로 분리된 곳은 내부/외부 제작자로도 구분된다. 내부 제작자는 개발팀 내부의 실질적인 일원으로서 감독에게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상태 및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보고하는 업무를 갖는다. 반면 외부 제작자는 상관/투자자에게 프로젝트의 진행사항을 보고한다. 제작자가 이렇게 나뉘는 이유는 제작사(운영사/퍼블리셔)와 개발사가 다르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 마영전을 운영하는 넥슨과 마영전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브캣의 관계로 이해하면 된다. 넥슨(제작사)를 중점으로 데브캣(개발사)에서 게임을 개발할 경우, 감독은 데브캣(개발사)의 임직원이며, 제작자는 넥슨(제작사)의 임직원인 것이다. 내부 제작자는 데브캣(개발팀)의 실질적인 일원으로 일하지만, 외부 제작자는 데브캣(개발팀)이 아니라 넥슨(제작사)에서 일한다. 만약 블리자드처럼 제작(경영지원, 게임 운영) 업무와 개발 감독 업무를 한 회사에서 진행하는 경우, 이는 내부 제작자로 분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